"100 Heartbeats: A Journey to Meet Our Planet's Endangered Animals and the Heroes Working to Save Them"이란 책을 쓴 Jeff Corwin의 2009년 11월 30일 자 LA Times 기사입니다.
http://www.latimes.com/news/opinion/la-oe-corwin30-2009nov30,0,7760875.story
6천 5백만년 전에 유성이 지구의 공룡들을 비롯한 많은 생물들을 말살시키고 처음으로 지구상의 많은 생물들이 (인간에 의해) 대량 학살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면, (인간의 환경 오염으로) 벌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그 결과는 꽃들이 수정을 못하게 되고 점차 생태계의 먹이 사슬 위로 인간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은 있어서, 세계 각지에서 지구를 보존하려 애쓰는 운동가와 학자들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제 경우엔 막연한 환경 얘기보다는 이렇게 좀 더 구체적인 사례를 보고 더 많은 걸 느꼈습니다. 시중에 아직은 Corwin의 책이 하드커버밖에 없어서 3만원이 넘지만 좀 더 싸지던지 페이퍼백이 나오면 사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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