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s Being Free Cheapen Google’s Brand?," New York Times, July 8, 2009
양키그룹의 주장입니다:
- 구글의 무료 정책이 브랜드 가치를 떨어 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 (또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경쟁에서 진정한 승자는 애플이라고 주장했다...
- 구글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기술 혁신으로 명성이 높지만 그들의 상품은 애플만큼 일관성이 없고, 사용하기 쉽지 않으며 (자사 제품끼리)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 구글의 야심을 저해하는 중심 요소는 그들이 브랜드 에코시스템(a brand ecosystem)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데 있다. 크롬 OS를 발표하면서도 소비자에게 일관된 '스토리'를 엮어줄 기회를 놓쳤다. 애플이 넷북이나 다른 휴대기기를 출시한다면, 아이폰, 아이팟, 맥, 애플 티비 등에 이르는 자사의 모든 제품과 호환이 잘 될 것이다.
뉴욕타임즈의 의견입니다:
- 애플은 고가정책을 펼치며, 그 소비자들은 기꺼이 그 값을 지불한다... '특별한' 스타일과 내용을 모두 제공해야한다.
- 구글은 근본적으로 정반대의 극단을 지향한다. 그 회사는 컴퓨터 비용의 무자비한 삭감,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경제성, 그리고 거대한 데이터 센터의 효율 등에 기초한다.
- 이메일에서 웹 분석, 그리고 곧 운영체제까지 자기들이 관여하는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 비용을 끌어 내린다. (그 댓가로) 그저 약간의 광고를 걸게 해주고 약간의 데이터를 수집해갈뿐이다. 광고를 걸고 싶지 않고 더 고급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에게는 요금을 받지만 경쟁사들보다는 훨씬 싼 가격이다. 지금까지는 괜찮은 전략이었다. 기술 비용이 갈수록 낮아진다는 예측은 역사적으로 옳은 것이다.
- 하지만 운영체제 가격을 윈도우보다 싸게 책정함으로, 아마도 금세기 최고 브랜드인 구글이 자신의 가치 (일부)를 내버리는건 아닌가? 구글이라는 이름을 (소비자들이) 기꺼이 돈을 내고 사길 원하는 브랜드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
* Yankee Group: (최초의) 독립 과학기술 연구 및 컨설팅 회사.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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