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Education of Little Tree)," Forest Carter, 1976
체로키 인디언 혈통의 작가가 쓴 유명한 자전적 소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해 동안 청소년 권장도서로 널리 읽혀 온 책이다.
작가의 표현력(및 번역솜씨?)이 너무도 훌륭하고 생생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할까 해서, 먼저 그 책에 관해 검색해 봤다.
- 미국에서도 (처음엔 자서전으로, 사실이 밝혀진 후엔 자전적 소설로) 유명한 책이었고 ,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1997). http://www.imdb.com/title/tt0119052/
- 본명은 Asa Carter이며... 청장년 시절에 KKK단 같은 백인우월주의 정치활동에 깊이 관여했다... http://en.wikipedia.org/wiki/The_Education_of_Little_Tree
- 오프라 윈프리도 1994년 자신의 쇼에서 이 책이 'spiritual'하다며 강력히 추천했다가 작가에 대한 진실을 알게된 후 자신의 추천도서목록에서 뺐다.
거짓말을 한 작가와 그의 거짓 자서전이 업계와 독자에게 끼친 피해가 크다. 어떻게 하면 재발을 방지할까? 그래도, 소설로서는 읽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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