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2일 금요일

구시대적 불매운동 보다 효과적인 새 방법은

"Shoppers, Unite! Carrotmobs Are Cooler than Boycotts," TIME, 15 May 09

 

(불매운동(boycotts)은 기업의 부당한 행위에 대항하는 소비자 집단 의사표시 중 하나입니다.)

 

"...불매운동, 항의, 소송 등은 공격적인 행위이다... 환경 보호에 역행하는 상점들을 멀리하는 대신 '당근'을 주자... 긍정적 협력에 초점을 맞추자..."

 

Reverse boycotts(역불매운동(?))은 불매운동의 반대 개념으로, 참가자들은 원래 구매해야 하는 물건을 단지 구매할 때와 장소를 정해서 뜻을 같이 하는 상점에 '몰아주는' 것입니다.  취지에 동조하지만 참여할 시간, 경제력,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이 참여하기도 쉽습니다.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해주는 Carrotmobs(채찍 대신 당근을 주는 시민들?)를 이런 형태의 최초 시민운동 사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time.com/time/business/article/0,8599,1898728,00.html

 

(기업에겐 마케팅적으로, 우리나라에 너무도 많은 시민운동단체들에게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위해서도 유용하다 싶어 소개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