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7일 수요일

트위터란? (뉴욕타임즈 버전, 초벌 번역)

"Twitter," New York Times, Monday, June 15, 2009

 

트위터(twitter)는 샌프란시스코에서 10명이 창업한 'Obvious'라는 회사에서 만든 메시징, 인맥관리, 마이크로블로깅, 그리고 가상의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도구(프로그램)입니다...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트위터의 홈페이지에서 트위트(tweet)라고 불리는 짧은 메시지를 주고 받습니다.
 
사용자가 로그인하면 트위터는 단순히 'What are you doing?'이라고 묻습니다.  문자는 (영어로) 140자 까지만 됩니다.  어떤 문자는 심오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오늘 날씨 조오타~'나 '눈이 따끔거려 죽겠어.'라는 등의 평범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문자들과 달리, 트위트는 친구들 사이에만 돕니다.  '추종자'(followers)라 불리는 일반인 또한 관심이 가는 사람들의 트위트를 받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짧은 역사에도, 트위터는 연예인, 정치가, 사업가들이 이전에 온라인에서 접해보지 못한 친밀감을 약속하고, 대중들에게는 전에 멀고 높게만 있던 사람들과 기관에게 직접 얘기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짧은 문자라도 누군가는 그것들을 직접 써야합니다.  많은 경우에, 유명인사들은 대신 문자를 보내고 관리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09년 4월에, 몰도바의 젊은이들은 사회주의 지도층에 대항하는 시위를 조직하는데 트위터를 활용했습니다.  시위대는 트위터에 자신들의 태그를 만들고, 이 작은 구소련 국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트위터의 인기토픽 리스트에 올라서 세계가 관심을 갖게하도록  촉구했습니다.

 

http://topics.nytimes.com/top/news/business/companies/twitter/index.html?scp=1-spot&sq=twitter&st=cse

 

(비교적 짧지만 정리가 잘 된 것 같아서 대충 번역해봤습니다.  위의 링크에는 유용한 관련 기사들이 많이 링크되어 있어서 참고하기에 좋았습니다.)

댓글 2개:

  1. 트위터가 홍보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기사가 났고 (http://www.nytimes.com/2009/06/14/weekinreview/14cohen.html?_r=1) 최근 대선을 치른 이란에서도 선거결과에 항의하는 사람들의 시위에 트위터를 사용한다는 기사가 국내외 언론에 계속 오르고 있다.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제치고 이용자 수 1위에 올랐다고 보도도 있다(http://news.cnet.com/8301-13577_3-9973826-36.html).



    지식기반 미래사업을 꿈꾸는 내게도 Social-Networking이 화두인 것 같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