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 reshapes America's classrooms," Reuters, Mon Jul 7, 2008
<발췌: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링크 참조>
미국 보스턴의 한 학교에는 교과서가 없답니다. 등교 후 노트북컴퓨터를 받아서 사용하다가 하교 시에 반납하면 됩니다. 교사와 학생들은 블로그를 관리하고, 학부모까지 메신저로 채팅을 하며, 과제물은 학교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합니다. 그 학교 교장님 왈, "교과서는 종종 인쇄되기도 전에 구식 정보가 되어버립니다."
'North American Council for Online Learning'에 의하면, 미국의 온라인 수업 등록자 수는 2007년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Innosight Institute'는 2019년에 전미 고등학교 수업의 50%가 온라인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측합니다. 미국 17개 주에서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K12 Inc.'는 풀타임 학생 등록이 전년도 대비 57% 인상된 41,000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대부분의 성장은 공적 자금으로 설립된 가상 대안학교 (publicly funded virtual charter schools*) 에서 이뤄졌습니다.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는 더 많은 주(states)가 온라인 교육에 참여함에 따라 K12사 같은 기업들이 $5,500억의 공적자금이 투여되는 초중고 교육시장을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워싱턴주에서 1997년 설립된 'Apex Learning Inc.,' 인도 방갈로레에서 설립되어 2005년부터 미국 서비스를 시작한 'TutorVista,' 등도 모두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http://www.reuters.com/article/technologyNews/idUSN2547885520080707
* charter school: 공적 자금을 받아 교사·부모·지역 단체 등이 설립한 학교 <네이버 사전>
(좀 된 기사이지만, 미래로 가는 방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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