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31일 일요일

일본 경기 침체기의 Fast Fashion*

"In Japan, Fast Fashion Rules in Slow Times," TIME, May. 18, 2009 

 

  • 소위 명품 브랜드는 상반기 매출이 작년 대비 10%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 이에 반해 세계의 유수의 Fast Fashion 브랜드는 대형 매장을 앞세워 하라주쿠 지역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 $100로 최신 유행의 겉옷, 가방, 신발, 그리고 액세서리까지 살 수 있는 저렴함... 
  • "Gucci 핸드백에 Forever 21 윗옷을 입으며 자신이 지혜로운 쇼핑을 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time.com/time/world/article/0,8599,1895240,00.html

 

* (패스트패션 [fast fashion] 新語 [명사]유행에 따라서 빨리 바꾸어서 내놓는 옷을 통틀어 이르는 말. ‘패스트푸드(fast food)’에 유추하여 만들어 낸 말이다.  네이버사전.)

 

<일본에 진출한 대표 Fast Fashion 브랜드:  H & M (Sweden), Uniqlo (Japan), Topshop (Britain), Gap (U.S.A.), Zara (Spain), Forever 21 (LA)>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생텍쥐페리의 '성채 城砦 Citadelle'

제가 존경하는 스승님 한 분이 다른 형님께 추천한 책입니다.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본문 중 일부를 발췌해서 워드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영어판 또는 완역본을 찾았으나 여의치 않아 05년 편역판을 읽었습니다.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New Media: 신문과 책을 대체할 미래 기기들

"The Race for a Better Read," Time, Thursday, Feb. 05, 2009

 

인쇄매체를 대신할 각종 휴대용 기기들이 이미 출시됐거나 예정입니다:

 

Amazon의 Kindle($359)은 이미 50만 대 이상이 팔렸고, 2.0 버전이 지난 2월에 출시됐습니다.

  • Plastic Logic사의 제품은 LCD화면과 반도체를 포함한 모든 부품이 플라스틱으로 되었으며 2010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 Adobe사는 기존 이동 인터넷통신 기기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AIR라는 무료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이 방식은 컨텐츠가 한 번 설치된 후에는 기기 안에서 독립프로그램처럼 작동하므로 인터넷 접속이 끊어져도 작동합니다...

http://www.time.com/time/business/article/0,8599,1877161,00.html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프랑스 혁명은 이제 옛말(history)

"*Aux armes, citoyens!"  By William Pfaff, The New York Times, 25 Apr. 08

 

프랑스 1968년 5월혁명 40주년을 맞아 1789년 7월의 프랑스 대혁명의 의의와, 그 이후 유럽 좌익(사회, 노동, 공산당 등)정당들, 특히 프랑스 공산당이 어떻게 '보편화'되어가는 지를 설명합니다.

 

http://www.nytimes.com/2008/04/25/opinion/25iht-edpfaff.1.12346569.html?_r=1 (원래 International Tribune Service 기사인데, 뉴욕타임즈 링크를 걸었습니다.)

 

*("To arms, citizens! 시민이여 무기를 들라"는 뜻으로 프랑스 국가, "La Marseillaise"의 후렴에 나오는 구절이랍니다.)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Facebook과 MySpace에서의 개인정보 유출 위험

"Social networking applications can pose security risks," Associated Press, April 27, 2008

 

보안 전문가들은 안전에 대한 보장이 없이 인터넷 상에서 너무 많은 개인정보들이 '날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구글과 애플만큼 인기와 영향력을 누리고 있는 네트워킹 사이트들에서 사용의 편의를 위해 각종 제3자 프로그램들(widgets, apps, etc.)을 설치한답니다.  이때 개발업자들은 사용자의 '동의 하에' 수집한 개인정보 (사용자의 성, 연령, 지역 등)를 토대로 타겟 마케팅을 하는데, 지나친 경우 사생활 침해의 논란이 있으나 현재 법적 보호가 미비된 상태랍니다.

 

http://www.usatoday.com/money/topstories/2008-04-27-617282617_x.htm

 

(한국에서는 싸이월드의 '일촌'관계 쯤 될까 싶습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천주교 사제의 독신에 관한 小史

"A Brief History Of: Celibacy," Time, Monday, May. 25, 2009

 

12세기 전에는 사제들의 성생활을 금하는 법이 없었단다.  마태복음에 의하면 사도 바울도 장모가 있었고...  이 규칙은 신학적으로 육신의 쾌락을 삼가하여 교회에 대한 헌신을 함에 뿌리를 둔다.  또한 현실적으로도 교회재산을 상속받으려 다투는 후손이 없다는 이점이 있다.  물론 그 규칙이 항상 지켜져왔다고 할 순 없지만... 현재 미국에는 2만5천명 정도의 전직 사제들이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http://www.time.com/time/magazine/article/0,9171,1898344,00.html

자동 통/번역기: 구글이 언어마저 소유하려한다.

"TONGUE IN CHECK," Washington Post, May 24, 2009

현재의 자동 통/번역 기술은 인간 수준에 근접해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국방연구소 DARPA는 전장병에게 지급할  iPod 크기의 통역기 개발에 한창입니다.

 

구글의 'Translate' 프로젝트는 41개 언어를 즉시 번역해줍니다.  자동 통역 기능을 휴대폰에 담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구글의 서비스와 통화를 하면 구글의 컴퓨터는 통화자가 어떤 문맥에서 특정 단어를 말하는 지 학습합니다.  구글은 또한 iPhone에 대고 말하는 내용을 검색해주는 프로그램을 2008년 11월에 선보였습니다.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9/05/21/AR2009052104697.html

캘리포니아 와인? 하수구에!

"California wine? Down the drain," By Alice Feiring, LA Times, 5 May 08
Too much technology and a desire to play to the critics have produced overblown, overpriced vintages.

 

예전에 프랑스 와인보다 더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던 캘리포니아 와인이 2000년 이후에 어떻게

이지경(?)이 되었는지에 관해 쓴 기사입니다.

 

http://www.alicefeiring.com/articles/000441.html (원래 링크는 임시 불통)

성장하는 온라인 공교육

"Technology reshapes America's classrooms," Reuters, Mon Jul 7, 2008

 

<발췌: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링크 참조>

 

미국 보스턴의 한 학교에는 교과서가 없답니다.  등교 후 노트북컴퓨터를 받아서 사용하다가 하교 시에 반납하면 됩니다.  교사와 학생들은 블로그를 관리하고, 학부모까지 메신저로 채팅을 하며, 과제물은 학교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합니다.  그 학교 교장님 왈, "교과서는 종종 인쇄되기도 전에 구식 정보가 되어버립니다."

 

'North American Council for Online Learning'에 의하면, 미국의 온라인 수업 등록자 수는 2007년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Innosight Institute'는 2019년에 전미 고등학교 수업의 50%가 온라인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측합니다.  미국 17개 주에서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K12 Inc.'는 풀타임 학생 등록이 전년도 대비 57% 인상된 41,000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대부분의 성장은 공적 자금으로 설립된 가상 대안학교 (publicly funded virtual charter schools*) 에서 이뤄졌습니다.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는 더 많은 주(states)가 온라인 교육에 참여함에 따라 K12사 같은 기업들이 $5,500억의 공적자금이 투여되는 초중고 교육시장을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워싱턴주에서 1997년 설립된 'Apex Learning Inc.,' 인도 방갈로레에서 설립되어 2005년부터 미국 서비스를 시작한 'TutorVista,' 등도 모두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http://www.reuters.com/article/technologyNews/idUSN2547885520080707

 

* charter school: 공적 자금을 받아 교사·부모·지역 단체 등이 설립한 학교 <네이버 사전>

 

(좀 된 기사이지만, 미래로 가는 방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Wikipedia & Connexions: 교과서와 교육에 공개 자원을 도입하자!

"Bringing open resources to textbooks and teaching", San Francisco Chronicle, 22 Jan 08

 

널리 알려진 위키피디아 백과사전과 무료 교안 공유 사이트인 커넥션즈의 설립자 두 분은 각자 '누구든지 자신의 지식을 무료이고 개방된 자료로 제공할 수 있는 웹기반'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지식을 무료로 공유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http://sfgate.com/cgi-bin/article.cgi?f=/c/a/2008/01/22/EDRTUJ346.DTL

 

(제가 매우 하고 싶어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살아 있는 생생한 지식을 웹기반을 활용해서 전세계 누구든지 함께 나누고 발전시켜서 다음 세대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 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얻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The 411 to avoid boredom," LA Times, July 19, 2008

 

인간의 동인(motivation) 연구 중 대부분은 널리 알려진 것들 - 음식, 물, 고통의 회피 등 - 에 관한 것입니다.  한데, 정보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그동안 연구된 바가 많지 않답니다.

 

사람의 눈은 1초에 3군데 고정되는데, 무작위가 아니라 '뭔가 새로운 것(정보)'을 찾는답니다.  병원 대기실에선 잡지책이라도 잡고 있으려 하고, 할 일이 없으면 천장 타일의 구멍이라도 센답니다.  습득할 정보가 없을 때 사람은 '권태'를 느낀답니다.

 

남가주대(USC) 의대 교수인 저자는 인지신경학적 접근으로 오피오이드(Opioids)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역할에서 그 연관성을 찾습니다.

 

http://www.latimes.com/news/opinion/la-oe-biederman19-2008jul19,0,3327488.story

온라인 오픈 교과서로 학비를 절약하자.

"Online 'open textbooks' save students cash," USA TODAY, July 10, 2008

 

가격도 비싸고, 수정/보완도 늦은 교과서(출판물) 대신에 웹 상에 교과서 내용을 올려 놓고 사용자가 허가(라이센스)를 받아서 무료로 다운로드/편집/인쇄하도록 하자는 내용입니다.

 

  • 'Student Public Interest Research Groups'의 'Make Textbooks Affordable campaign'은 2003년부터 오픈 교과서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 'Flat World Knowledge'는 최초의 상업적 오픈 교과서 회사입니다.  보통 $150에 달하는 미국대학교재들보다 훨씬 싼 가격(흑백 카피 $25, 컬러 $32-$39)에 인쇄 및 제본을 해주고 있습니다. 
  • Washington주 Tacoma시 University of Puget Sound의 Rob Beezer 교수는 몇년에 한 번씩 개정판을 내는 출판업자의 처사에 불만이 생겨 자신의 강의노트를 중심으로 $24.50짜리 '선형대수학 1'의 다운로드/소프트커버판을 직접 출간했습니다.

 

http://www.usatoday.com/news/education/2008-07-09-open-textbooks_N.htm

 

(제 관심사 중의 하나입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지식을 세상의 모든 배우는 이들과 공유하는 것은 기성세대가 신진세대에 제공해야할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하루 빨리 이런 일을 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전기와 화장실 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Ode to the commode," LA Times, 19 Nov 08

 

World Toilet Day(11월 19일)를 맞아 화장실의 역사와 중요성 등을 흥미로운 사례들과 함께 설명한 기사입니다:

 

1858년 영국 런던의 'Big Stink' 사건

Nairobi의 'Flying Toilets'

여자, 위생, 화장실

전염병과 화장실

 

http://www.latimes.com/news/opinion/commentary/la-oe-wertheim19-2008nov19,0,6452635.story

먹거리에 대한 다섯 가지 (잘못된) 생각

"5 Myths on the Dangers of Dining," Washington Post, November 30, 2008

 

생활 수준이 높아져서 음식을 까다롭게 고르는 건지, 음식 수준이 갈 수록 낮아지는 건지 생각해 보셨나요?  미국 사람들이 우려하는 대표적 걱정거리 다섯 가지와 거기에 대한 설명을 담은 기사입니다.

 

1. 요즘 음식이 제일 위험하다.

2. 포장(가공)식품이 더 안전하다.

3. 유기농 식품을 사먹는 사람은 괜찮다.

4. 과학이 우리 먹거리를 더 해롭게 한다.

5. 안전한 먹거리는 각자가 알아서 해결할 일이다.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11/25/AR2008112501768_pf.html

당신의 상관은 능력 있는(척하는)가?

"Competence: Is Your Boss Faking It?"   Time, Feb. 11, 2009

 

사람들은 큰 소리로, 말을 잘 하고,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의 지시를 잘 따른다고 합니다.  소위,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속설을 증명합니다.  문제는 그 사람이 내 상관이고, 더우기 잘못된 지시를 내릴 경우에 발생합니다.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라는 학술지에 실린 흥미 있는 실험과 연구결과에 관한 기사입니다.

 

http://www.time.com/time/health/article/0,8599,1878358,00.html

 

스팸 필터가 의사표현의 자유를 위협한다.

"Blacklisted in Cyberspace," Washington Post, 29 Nov 08

 

스팸메일이 전체 메일의 90%를 차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겨난 스팸 통제 소프트웨어가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멀쩡한 메일을 스팸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거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소프트웨어가 지정한 특정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러자니 주객이 전도된 것이 아닌가 싶고, 그 소프트웨어가 보내진 메일을 중간에서 차단할 경우에 보낸 사람도 받는 사람도 그 차단 사실을 모른다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보다 나은 해결책을 위해 한 번 생각할 필요가 있는 주제입니다.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11/28/AR2008112802282.html

줄리우스 시저도 납치한 소말리아의 해적

"Pirates, Again," Washington Post, December 4, 2008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출몰하는 해적들로 세계 해운업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한데, 이들 해적의 역사가 2천 년 이상 된다고 합니다.  고대 로마시대에 당시 청년이었던 줄리우스 시저를 생포하여 50 달란트를 받고 풀어준 적이 있고 (역사가 플루타크에 의하면, 시저는 나중에 그 해적들을 잡아 십자가형에 처하여 복수를 했으나 로마제국으로부터 완전히 물리치지는 못했답니다.) 

 

이처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소말리아 해적들의 해결책을 제안한 기사입니다.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12/03/AR2008120303169.html

대마초에 세금을 매기자?

"Should we tax pot?," LA Times, December 4, 2008

 

대마초를 합법화하자는 미국 일부 계층의 운동과 그 타당성 여부를 논술한 기사입니다.  미국에서 2년 전쯤에 재배되는 대마초 수확량이 연간 35억불 어치 정도 된답니다.  거기에 단속 및 기소비용을 절약한다면 정부 재정은 금방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또한, 그 주장이 왜 옳지 않은 지에 대한 반대 주장도 있습니다.

 

http://www.latimes.com/news/opinion/la-oe-morrison4-2008dec04,0,803767.column

 

(몇 년 전부터 미국의 정계, 언론, 대중매체 등에서 대마초를 합법화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Weeds'라는 드라마가 시작되어 몇 년째 방영 중이고, 작년에는 Pineapple Express처럼 아예 대마초가 중심인 영화도 제작되어 전 세계에 개봉됐습니다.  미국의 일부 주(states)에서는 합법화 하자는 법안도 상정되었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이 꽤 흥미롭습니다.)

우리의 미래: 스타트렉 vs. 터미네이터, 아니면...?

"Fasten Your Seatbelts," Washington Post, January 4, 2009

 

2009년 5월, 스타트렉과 터미네이터가 전 세계에서 개봉되며 우리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techno-utopia) 또는 부정적(Orwellian dystopia)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대중문화의 거대한 힘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노출되며 우리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받습니다.

 

근현대 영미 대중문화의 큰 흐름을 짚어가며 그 소설, 라디오, 텔레비젼, 영화 등이 어떻게 세계의 미래관을 형성해왔는지를 훌륭히 논술한 기사입니다.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9/01/02/AR2009010202211.html

기혼자 만남 주선 사이트가 결혼생활에 도움이 된다?

"Ashley Madison's secret success," LA Times, January 10, 2009

 

미국에서 기존에는 배우자가 있는 사람들이 독신들 사이트에 위장가입을 하여 문제가 됐는데, 얼마 전에 배우자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이트가 생겨서 가입자가 320만 명을 넘어섰답니다.  '불륜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지만, 설립자는 그 사이트가 '결혼생활을 깬 경우보다 유지시킨 경우가 더 많다'고 주장한다는데...

 

http://www.latimes.com/news/opinion/la-oe-daum10-2009jan10,0,3911381.column

다윈, 종교와 결합하다

"The Darwins' marriage of science and religion," LA Times, 29 Jan 09

 

'종의 기원'과 그 업적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는 찰스 다윈과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부인 엠마가, 서로 정반대(?)되는 믿음을 어떻게 극복하고 서로 존중하며 43년간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었는 지에 대한 기사입니다. 

 

http://www.latimes.com/news/opinion/commentary/la-oe-heiligman29-2009jan29,0,1470714.story

글로벌 위기에 미국 MBA 대학원이 새로 강조하는 것

'Shaken by crisis, MBA schools retooling emphasis," Reuters, 19 Feb 09

 

2001년 9.11 사태 이후 미국의 경영학계에서는 (경영자의) 윤리와 글로벌 이슈에 관해 강조하기 시작했는데, 2008년 후반기부터 시작된 국제 금융위기로 인해 이 추세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MBA들에게 그동안 가르쳐왔던 '돈 버는 기술'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http://www.reuters.com/article/managementIssues/idUSN1345653020090216?sp=true

대체 에너지(바람, 태양)가 해결책이 된다고?

"Getting real on wind and solar energy" by James R. Schlesinger and Robert L. Hirsch, Washington Post, 24 April 2009

 

풍력과 태양열은 재생가능한 대신 항상 사용 가능하지 않으므로 저장시설이 필요한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고...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9/04/23/AR2009042303809.html

 

(찬양 일변도의 대다수 언론과 다른 시각이다. 또한, 원유가격이 급등할 때 대체에너지로 bio-diesel이 급부상한 결과, 곡물가격은 오르고 아마존 원시림은 파괴되었는데, 요즘은 아무도 bio-diesel 얘기를 꺼내지 않는 것과 비교해 생각해볼 수 있겠다.)

글로벌 종묘기업의 터미네이터 씨앗과 농부들의 자살

"Harvest of Suicide" by Vandana Shiva, Project Syndicate, May 2009

 

1997년 이후 인도에서 자살한 농부의 수가 16만 명이 넘는다는 공식자료가 있다.  그들 대부분이 면화를 재배했고, Monsanto 같은 미국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씨앗의 수급에 원인이 있다.

 

이들 글로벌 종묘 기업들이 평범한 소비재였던 씨앗을 지적재산으로 변화시키면서 농부들을 더 심한 빚더미에 허덕이게 한다.  그들이 유전자를 변형시킨 씨앗에서 열린 씨앗은 심어도 발아가 되지 않아 씨뿌리는 철이 되면 매 번 그들에게 발아되는 씨앗을 사야만 한다...

 

http://www.project-syndicate.org/commentary/shiva1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Google이 세계의 책들을 독점하려한다.

"A Book Grab by Google"   /  Washington Post   /  2009년 5월 18일    

 

구글이 전세계의 책들을 스캔하여 디지털정보화(독점) 하려는 움직임에 미국의 일부 저자들과 출판사들이 저작권 위반이라며 2005년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구글측의 합의 제안에 대한 법원의 결과가 임박한 가운데, 현재 여러 사유로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는 책들(orphan books)이 1923년 이후 출간된 도서의 50-70% 가량 되는데,

 

구글이 이 도서들의 독점적 권리를 영원히 갖는다면 이것이 인류의 (디지털)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에 관해 다룬 기사입니다.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9/05/18/AR20090518026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