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6일 수요일

My Easy English

MY EASY EANGLISH』는 메모의 특성을 살려 누구나 영어 수첩을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약어나 표현, 단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꼼꼼한 인덱스가 독자의 활용과 시작을 돕고 있으며 미국 기업에서 20 동안 일한 저자가 직접 손으로 1년의 기록을 스캔하여 수록하고 있다.

 

My Easy English 특징
책은 본문에 한글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지만, 중학영어 수준이라면 누구나 읽을 있게 구성된 아주 쉬운 영어책이다.
미국 기업에서 20 동안 일한 저자가 직접 손으로 1년의 기록을 스캔하여 그대로 담았다.
메모의 특성을 살려 누구나 영어를 써보도록 동기를 부여해주는 책이다. 나만 보는 수첩이므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간단한 생활, 비즈니스 영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연습을 있게 해준다.
공부할 필요가 없다. 책의 앞부분 삽지에 소개한 영어수첩 쓰기의 5가지 방법만 익히고, 책을 샘플로 한번 훑어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영어 수첩을 있다.
약어나 표현, 단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꼼꼼한 인덱스가 독자의 활용과 시작을 돕는다.

 

저자 류흥진은 미국정부기관에서 한국인사처장으로 최고위직 임원을 역임하며 20년간 근무했다.  후에 반도체회사 대표로 있으면서 우연히 친지 자녀의 영어공부를 도와 유학시험에 합격 시킨 계기로 강남 학생들의 영어 공부를 돕게 됐다미국 아칸소대학교, 텍사스 A & M 대학교 등에서 경영학과 영문학을 전공했고 성균관대학교에서 MBA 받았다.

 

 

 교보문고 링크

 

 

 

2009년 12월 6일 일요일

여섯번째 (마지막?) 멸종

"100 Heartbeats: A Journey to Meet Our Planet's Endangered Animals and the Heroes Working to Save Them"이란 책을 쓴 Jeff Corwin의 2009년 11월 30일 자 LA Times 기사입니다.

 

http://www.latimes.com/news/opinion/la-oe-corwin30-2009nov30,0,7760875.story

 

6천 5백만년 전에 유성이 지구의 공룡들을 비롯한 많은 생물들을 말살시키고 처음으로 지구상의 많은 생물들이 (인간에 의해) 대량 학살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면, (인간의 환경 오염으로) 벌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그 결과는 꽃들이 수정을 못하게 되고 점차 생태계의 먹이 사슬 위로 인간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은 있어서, 세계 각지에서 지구를 보존하려 애쓰는 운동가와 학자들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제 경우엔 막연한 환경 얘기보다는 이렇게 좀 더 구체적인 사례를 보고 더 많은 걸 느꼈습니다.  시중에 아직은 Corwin의 책이 하드커버밖에 없어서 3만원이 넘지만 좀 더 싸지던지 페이퍼백이 나오면 사보고 싶습니다.

 

2009년 9월 7일 월요일

G드래곤의 Heartbreaker 또다른 표절의혹? 비교감상

"It Girl" by Sonny Lisco http://www.youtube.com/watch?v=L_tI6RQ2aiU

 

"Heartbreaker" by G드래곤 http://www.youtube.com/watch?v=23fAoOmWb9k

 

전문가가 아니니 뭐라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우연히 듣고 매우 비슷한 구석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들어 보고 각자 판단해야 할 듯 싶습니다.

2009년 8월 14일 금요일

한국의 워크래프트 게이머들을 노름꾼으로 만들자? (타임)

Source: TIME, "Does Poker Stand a Chance in Asia?" Jul. 10, 2009

http://www.time.com/time/world/article/0,8599,1909813,00.html

 

<마카오에서 포커 붐을 일으키려고 라스 베가스를 비롯한 외국의 카지노 업계가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기사 중 발췌>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포커 및 기타 도박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마케팅의 이런 어려움을 피해가기 위해 아시아 전역에 걸쳐 프로모터들은 재능있는 (도박사들을) 키우고 입소문 등으로 포커를 대중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게임업체인 아시안로직은 포커가 한국의 많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기를 희망하고 있다.  "우리는 한국의 워크래프트 게이머들을 포커 플레이어로 전환시키고 있다 "라고 아시안로직의 CEO 탐 할은 말했다.  "우리가 그들 앞에 5천 불을 달랑거리면, 그들은 그것에 관해 블로그에 올릴 것이다." 

 

(In South Korea, gaming company AsianLogic is hoping the game will take off among the country's legions of video gamers.  "We're converting Korean [World of] Warcraft players into poker players," says Tom Hall, AsianLogic's CEO.  "If we dangle $5,000 in front of them, they'll blog about it.") ...

구글 합의문의 세부항목 (워싱턴 포스트)

Source: Washington Post  “Google's Fine Print,”   August 8, 2009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9/08/07/AR2009080703382.html

 

(요점만 번역)

 

구글 북서치는 무엇인가?  도서관?  서점?  혹자는 알렉산드리아 2.0이라고 부른다.

 

구글은 처음에 공익을 위한 사용 (공정사용: fair use)이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수백만 권의 책들을 스캔(digitize) 했다.  만약 현재 저자 및 출판업자들이 제기했던 집단소송의 합의가 실행되면 과거에 대학도서관과 연구기관들에 속해 있던 그 책들은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저작권 시효가 만료된 책들 (public domain)은 무료로 사용 가능하고, 저작권이 유효한 경우엔 표준 20%의 온라인 맛보기(preview)가 가능하다.  미국 전역의 2만개 공공 및 대학도서관에서는 온라인 도서컨텐츠 전체를 무료로 사용 가능하고 인쇄할 경우에만 요금을 받는다.

 

구글은 저작권자들에게 엄청난 권한을 부여한다: 가격, 무료 맛보기 범위, 자신의 작품의 추가/삭제 등.  이번 합의의 결과로 컨텐츠 소유권자를 찾아내고 구글에서 대금을 지급받으며 새 작품을 등록할 수 있는 비영리기관(the Book Rights Registry: 도서 저작권 등록소)을 설립한다.  저작권은 유효하나 저작권자가 파악되지 않은 고아(orphan) 책들의 저자들도 자신들의 작품이 가치가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나타날 것이라고 구글은 예측한다.

 

구글은 합의문에 등록소가 향후 10년간은 그 고아 책들에 관해 구글의 어떤 경쟁회사에게도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 없도록 한 조항을 삽입했다.  구글은 자기들이 독립된 비영리 기관인 등록소를 세우느라 수백만 불을 투자함으로 공익사업을 했다.  후발주자들에게는 이런 대규모 초기투자가 요구되지 않으므로 자기들만 불리해지는 것을 보호해줘야 공평해진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만약 보호받는 책들이 아무도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는 가치 없는 책들뿐이라면 보호의 의미가 무색해진다.  다른 한편으로 저작권자를 찾아내는 일이 시간과 노력이 드는 것이라면, 그리고 디지털 도서 시장의 진입이 쉬워서 경쟁자가 더 좋은 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면, 이 조항은 경쟁자에게 높은 장벽이 될 것이다.

 

구글의 혁신적 노력은 세계가 지식을 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지만 그렇다고 구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건 아니다.  그 합의는 소송의 결과보다 여러 가지로 소비자들에게 더 좋다.  그러나 구글이 하는 일이 훌륭하다고 더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막아서도 안 된다.

2009년 8월 3일 월요일

부시와 체니의 마지막 날들 (타임)

Source: “The Final Days of Bush and Cheney,” July 24, 2009, TIME

          http://www.time.com/time/politics/article/0,8599,1912297,00.html

 

미국 부시 전 대통령과 체니 전 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골치를 썩던 일이 있었답니다:

 

1.        2003 7, 전직 외교관 Joseph Wilson New York Times Op-Ed난에 ‘(부시)행정부가 이라크전쟁( 정당성) 강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증거를 가지고 있다 기고했습니다

 

2.        내에 보수 언론인은 그의 부인 Valerie Plame 신분이 CIA 비밀수사관이라고 폭로하며 남편 주장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려 했습니다.

 

3.        남편과 민주당(야당)측은 사건이 체니 부통령이 꾸민 복수극이고, 정부가 잘못된 전쟁을 은폐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마다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극단적인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4.        정보를 흘린 것으로 지목된 체니의 사무국장(Chief of Staff) I. Lewis (Scooter) Libby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재판에 임했고, 2007 6월에 재판방해, 위증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아 30개월 수감 25 불의 벌금을 선고 받았습니다.

 

5.        체니는 부시의 의사결정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쳐왔으나, 일련의 정책 오류를 겪고 나자 부시는 서서히 진로수정을 시작했습니다.

 

6.        부시의 주변에서도, “실수는 있을 있지만 거짓말은 후유증이 크다  Libby 수정헌법5조에 따라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거부했어야 했다…” 했습니다.

 

7.        체니는 대통령이 Libby 사면해 것을 임기 마지막까지 요구했습니다.  부시는 감형을 요구했으나 사면은 끝까지 거부했습니다.  퇴임 후에도 서로 우호적인 관계이지만 각기 다른 행로를 걷고 있습니다.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구글이 MS의 영역을 노린다 (월 스트릿 저널)

"Google Targets Microsoft's Turf ," Wall Street Journal, JULY 9, 2009

(중요 부분만 요약 번역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참조하십시오.)

 

...위험한 전략이다 -- 수요에 대한 보장도 없고 구글의 주 사업분야인 온라인 광고 판매가 산만해질 수도 있다.  구글의 수익성장율이 최근 몇 년간 낮아져서 온라인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찾으려 한다.

 

크롬은 또한 운영체제(OS)에 대한 정의를 새로 내린다.  부팅 후 몇 초 안에 온라인 상태로 되고, 일부 MS 윈도우즈 사용자들이 골치 아파 하는 보안 분야에도 새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구글은 사용자들이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는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방식 말고 온라인 상태에서 (직접)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다.

 

CEO 슈미트(Schmidt)씨는 구글이 'MS와 경쟁하려는 게 아니라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용 신규 마켓을 창조하려는 전략이라'고 했다...  그러나 일부 소식통은 슈미트씨가 MS의 사업을 약화시키려 임기 내내 애써왔다고 했다... (자세한 사례는 원문 참조)

 

검색과 광고에서 구글의 영향력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공격적이 되고 있다.  (미) 법무부는 작년에 구글이 일부 작가들과 출판업자들과 체결한 수백만 권의 디지털 북의 저작권료에 관한 합의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 기사 참조)...  작년에 부시 행정부 당시 법무부는 구글이 야후에 검색 광고 판매에 관한 합의를 저지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했다...

 

크롬은 PC용 칩에서는 물론 휴대전화용 칩에서도 작동되도록 설계되고 있다...  일부 관측통은 구글 크롬이 PC 업계를 통신사업자가 월 사용료를 받는 휴대전화 업계처럼 바꾸는 일을 가속화 하고 있다고 본다.

 

구글이 이런 접근방식은 특별한 문제가 있다.  웹기반 소프트웨어는 인터넷 연결이 안되면 무용지물이 된다...  또한 지구 상에는 고속인터넷이 안되는 곳도 있다...

 

...구글이 절대적 강자인 분야(검색과 온라인 광고)와 새로운 운영체제간에는 뚜렷한 연관이 없다.

 

기사 원문: http://online.wsj.com/article/SB124702911173210237.html